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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성 근육통, 무조건 쉴 필요는 없다.
지연성 근육통이 나타나면 더 이상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 신호로 받아 들어야 할까?
연구나 경험적인 사실들은 꼭 운동을 금지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지연성 근 통증이 나타난 근육을 다시 사용하는 운동을 하더라도 통증은 악화되지 않고 오히려 통증이 경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연성 근육통의 원인은?
지연성 근육통의 원인을 설명하는 가장 설득력 있는 이론은 근육의 미세구조에 손상이 일어나면, 그 손상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염증 반응의 결과로 통증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근육을 이루고 있는 근육섬유에 기계적인 장력이 반복적으로 걸리면 근육섬유의 미세구조에 손상이 일어나고, 손상된 근육섬유 안에 칼슘이 축적되면서 혈액으로부터의 산소공급이 방해받고 에너지를 합성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근단백질이 변성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때 히스타민이나 프로스타글란딘과 같은 물질이 분비되어 통증이 일어난다.
지연성 근육통 | 근육섬유 손상 |
근육을 움직일 때 타는 듯한 통증 | 날카롭고 참기 힘든 통증이 계속됨 |
통증이 운동 후 24~48시간에 나타남 | 통증이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나타남 |
통증이 하루 또는 일주일까지 지속됨 | 치료될 때까지 수개월 지속될 수 있음 |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완화됨 |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악화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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