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이유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이유는 섭취 열량을 줄이는 식이조절만의 다이어트로는 체중의 정체기가 쉽게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다. 초기에 체중이 어느정도 감소하는 이유는 체지방뿐만 아니라 몸 안의 수분과 제지방량의 감소 때문이다. 이것이 한계에 이르면 기초대사량의 감소가 수반되면서 정체기가 나타난다. 그렇다고 해서 먹는 열량을 더 줄이면 영양 불균형에 봉착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계속 먹는 것만 줄여가면 체중을 줄더라도 몸의 컨디션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즉, 탈수상태가 지속되거나 저항력이 약해져 결국 활동량도 줄어들어 무기력증이나 현기증에 시달리다가 다시 살이 찌는 요요를 반복..
인체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 반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긴급한 생리적 반응으로 나타난다. 즉, 심장은 더욱 빨리 뛰어서 혈액을 빨리 순환시키고, 근육의 혈관은 확장시켜서 움직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근육으로 더 많은 혈액을 보낸다. 또 간에 저장된 탄수화물과 지방조직에 저장된 중성지방을 분해시켜 혈액으로 나오게 하여 더 많은 에너지원이 근육으로 가도록 한다. 이러한 반응은 콩팥 위의 부신에서 분비되는 코티졸이나 아드레날린과 같은 소위 '스트레스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시도 때도 없이 분비된다는 점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스트레스 반응으로 의해 혈액으로 흘러 나왔으나 쓰이지 못한 혈당과 지질은 어디로..
기립성 저혈압은? 몸을 일으켜 세울 때 혈액을 뿜어내는 심장이 거기에 맞추어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우리가 누운 자세에서 일어설 때는 복부 쪽에 있는 혈액이 순간적으로 원활하게 심장이 있는 가슴 쪽으로 이동하지 않는데, 중력의 영향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게 되는데, 그 양은 700ml 정도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심장의 반응이 늦게 때문에 발생한다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바로 이어서 심장이 펌필하는 혈액량도 감소한다. 이렇게 되면 인체는 갑작스러운 압력 저하에 대응하여 심장 활동을 높여서 혈압을 유지하려는 보상 반응을 일으킨다. 압력의 변화는 목동맥의 혈관벽에 있는 특수한 센서에 의해서 감지되는데, 이 센서를 '압력 수용기..
운동 전 미리 물 마시는 습관을 갖자 더운 날 불가피하게 일을 할 때나 운동 경기를 해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물을 마셔두는 것이다. 미리 물을 마셔두면 활동을 하면서 나타나는 수분 손실에 대비하여 수분 여유력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운동을 하기 전에 미리 수분을 채워두면 물을 마시지 않고 운동을 할 때보다 생리적인 부담이 크게 완화된다. 즉 운동 전에 미리 물을 마시면 운동을 할 때 체온 상승을 완화시키고 심장 박동수도 더 낮으며, 혈액 중 피로물질인 젖산의 축적량도 감소하게 된다. 또 일하거나 운동하는 도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이차 탈수'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